오늘은 저희 첫째 딸아이의 3번째 생일입니다~!! 첫째 아이를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놀이터에서도 많이 놀아주었기에 어린이집 친구들, 놀이터 친구들 등등 친구들을 많이 사귀였어요. 그래서 어린이집 방학때나, 휴일, 주말 상관없이 언제든지 좋은 장소가 있으면 공유하게 되었고. 또 함께 삼삼오오 모여서 무인키카 대관하여 놀곤합니다. 내년에는 유치원을 가게될 저희 첫째를 위해 저와 남편이 큰맘먹고 첫째아이의 생일파티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초대장은 저의 여동생이 만들어주었지요. 원래 처음 장소는 다른 무인키즈카페였는데, 생각보다 인원이 많아져서 급하게 예약한 곳이 "버니버니 키즈카페"입니다. 근데 사람들이 너무 깔끔하고 좋았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지금부터 후기 시작합니다. ㅎㅎ 바로 전전 포스팅에 우리끼리 ..